이제 10월인데 비가 아직 내렸다. 옛날에 갑자기 생각이 난다 집콕이니까. 다음주에 대학원 면접할 게예요 너무 긴장 돼요ㅠㅠ 대학원 면접한 본 적이 없어요. 아ㅏㅏ 어떻게ㅠㅠ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랄게요. "얼마나 열심히 준비했어 너 할 수 있어! 가자 겁내지마" 이런 생각이 자주 나에게 말해요. 여러분은 불안한 미래를 걱정한 본 적이 있으세요? 누구나 미래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잖아요. 알고 있지만 아직 긴장 돼요. 저를 응원해주세요. 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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