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마주보고 있어도 닿을 수 없어왜 만날 수 없었나요 แม้นเราถวิลหากันอยู่เช่นนี้ ทั้งที่ต่างสบตา ทว่าเกินเอื้อมถึง เหตุใดเราจึงมิอาจพบพาน " Cho Seung Woo - 꽃이 피고 지듯이 (As Flowers Bloom and Fall) OST FromThe Throne/사도 (2015)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นา อีเจ คารยอฮัมนีดา อาพือมึน นัม...